노무라는 "휴대폰 사업이 LG전자 주가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가운데, 옵티머스2x와 옵티머스 블랙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휴대폰 사업에서의 영업적자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5월부터는 휴대폰 사업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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