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내가 먹는 광어, 어떻게 왔는지 확인하세요”

  • 등록 2020-10-08 오전 8:22:04

    수정 2020-10-08 오전 8:22:04

8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수산물이력제를 적용한 제주산 광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홈플러스는 제주산 광어 품목에 수산물이력제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는 매장 내 수산물이력제 스티커를 보고 어장에서 고객의 식탁에 이르는 광어의 이력정보를 알 수 있다. 고객의 안심 먹거리를 확대하는 한편 제주산 광어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소비 촉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홈플러스는 제주산 광어 수산물이력제 도입을 기념해 28일까지 3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총 20톤 물량의 제주산 광어회를 300g당 1만992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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