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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추천하는 ‘키타큐슈·벳부·유후인·후쿠오카 3일’ 상품은 진에어를 이용한다. 여행 일정 중 방문하는 ‘아마가세 온천 호텔 스이코엔’은 산과 강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유후인에서는 차가운 지하수와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샘솟는 ‘긴린코 호수’와 함께 유후인의 오랜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민예촌’ 등을 찾는다.
또한 후쿠오카 복합쇼핑몰인 ‘캐널시티’에서는 자유쇼핑을 진행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녹음으로 우거진 큐슈는 오감을 깨워줄 수 있는 여행지”라며 “여유로운 일정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