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강서구 우민기술(주) 제2공장을 방문해 우민기술 직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미래부 제공 |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3일 오후 부산 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하여 2012년 특구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특구 육성 현황을 점검했다.
또 생산거점지구 내 위치한 기업인 우민기술㈜의 공공기술 사업화 현장을 시찰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우민기술㈜(대표: 황종덕)은 부산연구개발특구의 특화분야인 해양플랜트 기자재 생산 기업이다. 2013년 부산대학교에서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후 긴밀히 협력하며 제품 고도화·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강서구 우민기술(주) 제2공장을 방문해 손현수 우민기술(주) 연구소장으로부터 에어부스터에 대한 설명을 경청 하고 있다. 미래부 제공 |
|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강서구 우민기술(주)를 방문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한욱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장, 황종덕 우민기술 대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병기 부산광역시 신성장산업국장이다. 미래부 제공 |
|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강서구 우민기술(주) 제2공장을 방문해 손현수 우민기술(주) 연구소장으로부터 공공기술 사업화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미래부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