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리비아 제재 안보리 결의

  • 등록 2011-02-27 오후 7:58:20

    수정 2011-02-27 오후 7:58:20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다음은 28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320조 굴리는 국민연금 한심한 운용위 -靑 주도 G20세대 양성..해외벤처 창업단 뜬다 -오바마 "카다피 당장 리비아 떠나라" -표준지 공시지가 2년 연속 올랐다

▲종합 -하나금융, 외환은행 인수 암초에 걸렸다 -중국 `재스민香` 안났다..27개 도시서 시위무산 -내일부터 공공시설 야간조명 OFF -소득보다 빚 증가율 3배 빨라

▲정치외교안보 -여야 민생법안 합의 겨우 13개뿐 -北 "서울 불바다·임진각 조준사격"

▲금융 -"회생가능 기업도 법정관리 갈 판" -저축銀 대주주 위법시 재산회수 -하나, 우리, 외환은행장 이번주 윤곽

▲기업 -삼성 스마트TV 3대 강점은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2015비전 제시..매출10조 -두산인프라, 브라질에 굴착기 공장 -아이폰 어디가 좋을까..통화 많을땐 SKT, 문자는 KT가 유리 -현대차 i30, 투싼 따봉!..브라질서 인기몰이 -제네바모터쇼 오늘개막..기아 신형 프라이드 첫 유럽공개

▲유통 -편의점 오후에 가면 흰우유 없어요 -세계적 셰프들 서울로..내달 호텔행사 줄이어 -대형마트 홈플러스 3월부터 `삼성` 뗀다

▲증권 -금감원 "코코엔터 예의주시" -"한국거래소 상장 검토해야" -파워브랜드 기업 증시서 만난다

▲부동산 -수도권 외곽 `큰집 전세` 자꾸 끌리네 -강남 재건축 주품..저가매수 기회?

◇서울경제

▲1면 -"거래소, 상장 논의할 때 됐다" -버핏, 주주 연례편지서 "초대형 M&A 준비"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1.98% 올라 -유엔 안보리, 카다피 일가 해외자산 동결 -에너지 위기경보 `관심`서 `주의`로 격상

▲종합 -도 넘은 과징금..도 넘은 공정위 -北 "전면전, 서울불바다" 위협 -가계살림 더 팍팍해졌다 -中 자스민혁명..2차집회에 긴장감 고조 -제2금융권도 저축銀 인수관심

▲금융 -방카슈랑스 변칙판매 판친다 -저축銀 예금 일주일만에 증가세로

▲산업 -한화케미칼 태양광사업, 2015년까지 수직계열화 -美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삼성전자 펄펄날았다 -GS칼텍스 내년부터 2차전지 음극재 생산 -KT 데이터로밍 10배 껑충 -T스토어 중국이어 대만진출

▲증권 -"조정장 끝나면 IT, 금융, 소재주 뜬다" -목표전환형 펀드 인기몰이 -리비아 사태에 자문형 랩도 직격탄 -수수료율 낮아져 펀드수익률 높아질 듯

▲부동산 -부산 청약훈풍에 분양권 시장도 들썩

◇한국경제

▲1면 -저축銀 매각 또 불발..구조조정 차질 빚나 -리비아 제재 안보리 결의 -국회의원 75% "개헌은 차기정부서"

▲종합 -유가 130달러 넘으면 유류세 인하검토 -대형건설사도 "최소 인력만 남기고 모두 철수" -리비아 내전 결전 임박 -기업 프렌들리?..기업에 귀닫은 MB정부 -두유가격 담합 131억원 과징금 "5년간 순익보다 많이 내라니..."

▲금융 -가계 이자부담 한해 78만원 `사상최대` -국민연금, 애플 MS에 의결권 행사

▲산업 -삼성전자, 16만명중 외국인 여성이 절반..다양성 관리 팔 걷었다 -브라질서 현대차는 고급차 -GS칼텍스, 日社와 합작..2차전지 음극재 공장 -한화 "태양광 사업, 국내보다 중국에 집중"

▲유통 -정지선 현대百 회장 `고객소통` 첫발 내딛다 -홈플러스, 내일부터 `삼성`간판뗀다

▲부동산 -표준지 공시지가, 지방이 더 올랐다 -송도에 삼성 바이오파크 효과..매수문의 늘어

▲증권 -악재에 움츠린 코스피..반등 봄바람 불까 -대형운용사, 하락장서 맥 못춰 -일부기관, 하나금융 사장 유예에 결제 비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