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영 급등, 인천 검단땅 가치 부각

  • 등록 2006-11-03 오전 9:59:38

    수정 2006-11-03 오전 9:59:38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우영(012460)이 인천 서구 마전동에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강세다.

3일 오전 9시53분 현재 우영은 전일보다 10.48% 상승한 18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영은 현재 인천 서구 마전동에 대력 1000평 정도의 땅(장부가 25억55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검단신도시 개발로 상당한 차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우영 관계자는 이와 관련, "2년전부터 검단사업소 땅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그동안 조건이 맞지 않아 지연돼 왔다"며 "최근 검단신도시 뉴스가 나오면서 매각 작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