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스프레드 축소 가능성과 주가가 그동안 많이 올랐다는 점 등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는 "디젤 스프레드가 계절적 수요 부진과 중국 수출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일본 지진은 증류유 스프레드가 하락할 것이라는 당초 전망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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