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의 모든 것 '웹툰공작소' 2월 1일 개관

  • 등록 2016-01-31 오전 11:15:00

    수정 2016-01-31 오전 11:15:00

웹툰공작소[사진=서울산업진흥원]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웹툰 복합문화공간 ‘웹툰공작소’를 다음달 1일 명동 만화의 거리에 연다고 31일 밝혔다.

마니아들을 위해 공개하는 한정판 피규어 제품,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3D프린팅할 수 있는 모형 제작체험, 명동과 남산이 한 눈에 보이는 카페이자 야외 휴게공간, 웹툰 갤러리 등이 마련됐다.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연계 견학프로그램, 유료 체험프로그램의 50%할인 및 무료 카페이용권 등 다양한 문화체험서비스와 일자리 우선제공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서울산업진흥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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