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 총리 "2주간 거리두기 단계 유지…5인 이상 모임 금지"

중대본 회의 주재
  • 등록 2021-03-26 오전 8:46:29

    수정 2021-03-26 오전 8:47:37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다음 주부터 2주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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