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강원 영월과 경기 김포에 운영중인 한우직거래마을 다하누촌의 보신용 뼈 상품 매출이 전주 대비 최대 40% 상승했다고 밝혔다.
사골이나 꼬리, 우족 등 뼈 관련 매출은 지난 추석 이후 3~5%씩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다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 온라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의 ‘다하누 곰탕’ 판매량도 2배나 뛰어올랐다.
특히 대국민 서비스 실천의 일환으로 다하누촌보다 싸게 팔 경우 그 차액의 10배(영수증 지참고객)를 보상해주는 한편, 한우가 아닐 시에는 구매금액의 100배를 배상해 주기로 했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