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인 허가는 지난 1월 25일 조건부 허가 대상에 대한 식약처의 국내 정식 허가 전환이다. 신속 항원진단키트는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감염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하여 비인두 도말 검체 체취방식으로 간단하게 양성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역시 15분 이내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이번 허가를 통해 지속해서 논의되고 있던 국내 유통 계약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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