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는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을 인도적인 차원에서 적극 돕기로 했다"면서 "전임직원의 마음을 모은 작은 정성이 일본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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