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상무는 이달 초에 금호산업 지분 2%(122만6270주)를 매각해, 금호산업 보유주식수를 70만4370주(지분율 1.15%)로 줄였다. 박 부장도 같은 시기에 금호산업 지분 2%(122만6270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해, 보유주식수가 174만3875주(지분율 2.84%)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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