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9% 증가한 91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철광석과 점결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출제품 가격을 톤당 30~40달러 인상하고 국내 열연코일(HRC) 가격을 개선시킴에 따라 비용 부담을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또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1분기 10.1% 수준에서 2분기에는 10%대 중반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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