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할로윈을 맞아 28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캐치스톤클라이밍짐에서 catch & keep (going)*- DEAD or ALIVE가 열렸다.
시티스포츠브랜드 요헤미티와 수도권 최대 클라이밍짐 캐치스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팀에 4명씩 출전해 총 25개팀 등 120명이 대회에 참가해 할로윈을 뜨거운 열기로 맞았다.
암벽화 던지기, 클라이밍 몸으로 말해요 등의 스몰 게임과 참석자 4명이 함께 풀어내는 단체게임, 그리고 코스튬의 최강자를 가리는 킹&퀸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들이 주어졌다. (사진=캐치스톤클라이밍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