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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할인패스’ 7만 장을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특별출시하는 서울할인패스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관광업계에 직·간접적 지원을 추진하고자 기획했다.
배포 기간은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서울관광할인패스 홈페이지와 서울시민카드앱에서 각각 6만장, 1만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서울관광할인패스는 다운로드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제휴시설 운영 시간에 따라 만료 기간이 12월 31일보다 짧을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서울관광할인패스가 출시되는 만큼, 안전한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도 병행된다. 비대면 상품 카테고리의 운영으로 집에서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점검도 끝마쳤다.
박진혁 관광서비스팀장은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서울관광할인패스가 관광업계 회복의 시작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