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하나·외환은행 합병원칙, 고용안정 등에 합의

  • 등록 2015-07-13 오전 9:23:34

    수정 2015-07-13 오전 9:23:34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에 대한 합병을 외환은행 노동조합과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공시를 통해 “합병원칙 및 합병은행 명칭, 통합절차 및 시너지 공유, 통합은행의 고용안정 및 인사원칙 등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 사항에 대해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당사자간 합의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쯔위, 잘룩 허리 뽐낸 시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