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파트너사, 바이오베라티브로부터 특허 침해 피소"

  • 등록 2021-06-04 오전 9:10:10

    수정 2021-06-04 오전 9:10:1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미약품(128940)은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바이오 베라티브(Bioverativ Therapeutix)로부터 특허 침해 소송을 당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미약품과 체결한 계약서에 따라 스펙트럼은 한·중·일을 제외한 롤론티스의 글로벌 개발과 판권을 보유하며, 제3자로부터 제기되는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스펙트럼이 면책 받는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로 미국 제약기업인 스펙트럼에 2012년 라이선스 아웃 됐으며, 현재 FDA의 시판허가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