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팬택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

  • 등록 2013-09-25 오전 9:24:39

    수정 2013-09-25 오전 9:24:39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이준우(사진) 팬택 대표이사 부사장이 지난 24일 저녁 사장으로 승진했다.

팬택 관계자는 25일 “박병엽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한 24일 저녁 늦게 이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박병엽, 이준우 각자 대표이사체제에서 이준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재편되면서 이 사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이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와 포항공대 대학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팬택에 입사해 중앙연구소장, 기술전략본부장, 사업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