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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한 끼 식사로 먹기 적당한 90g 소용량으로 포장했다. 동원F&B는 별도의 추가 조리 없이 밥과 바로 먹기 좋고, 면과 비벼 먹거나 안주로도 즐기기 좋다고 전했다.
동원F&B는 최근 매운맛 트렌드를 고려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매운맛의 K푸드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F&B는 ‘동원 불참치’를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로 적극 수출하며 대표 K푸드로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MZ세대들의 맵부심(매운맛+자부심)을 겨냥해 역사상 가장 매운 참치 제품을 기획했다”며 “’동원 불참치’로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외국인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 잡아 K푸드 열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