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리스크에.. 24일 환율, 장중 1200원 찍어

  • 등록 2015-08-24 오전 9:21:13

    수정 2015-08-24 오전 9:21:13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24일 원·달러 환율이 개장하자마자 1200원을 찍었다.

중국 증시불안에 북한 도발로 인한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위험자산 회피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환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9시1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96.9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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