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GS건설은 이들 리조트의 이름을 `엘리시안 강촌`과 `엘리시안 제주`로 변경하며 이 회사 신규 리조트 사업 추진시에도 통합 BI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GS건설은 영문 이니셜 `E`를 활용해 비상하는 `알바트로스`가 이상향인 별로 날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GS건설은 이번 브랜드 통합으로 리조트 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고객 만족도 향상, 브랜드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건설은 리조트사업을 다양화하기 위해 강촌 일원에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을 위한 국민의 숲 조성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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