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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사리빙은 △익스클루시브 △모던 △엘레강스 △네오클래식 앤 퓨전 등 디자인 컨셉에 따라 총 8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상위 라인인 익스클루시브에서는 항균 기능, 원적외선 기능등 차별화된 기능성 원단을 적용했다.
모던 라인은 ‘간결’과 ‘절제’를 모티브로 침실을 편안하면서도 이국적으로 연출가능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플랜테리어 트렌드를 겨냥한 그린 컬러의 ‘토크’, 미니멀한 그레이 컬러에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디자인을 채택한 ‘모먼트’ 등 제품군을 선보였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 세사는 ‘플랜테리어 모던(Planterior Modern)’ 테마의 신제품 ‘컨셉’을 선보인다.
웰크론 관계자는 “스테디셀러로자리잡은 ‘제이드 블랙’을 비롯해 올해도 차별화된 소재와디자인을 담은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건강한 수면, 나만의 스타일링을 지향하는 침구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를 가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사리빙은 신상품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모먼트(그레이) 이불세트 등 ‘정해인 컬렉션’ 5종을 30~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싱글사이즈 기숙사 침구세트 6종을 50% 할인하며 구매고객에게 올해 한정판 정해인 포토캘린더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