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소셜기부는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보호시설과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소셜기부는 수수료와 사업비를 제하지 않고 모금액의 100%를 기부 대상에 전하는 티몬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티몬은 모금액을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에 전액 전달,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마스크 △노트 △의류 등 생필품 20여종이 담긴 ‘자상한 선물세트’를 200세트 이상 구성해 제공할 계획이다.
티몬도 이번 특별 소셜기부 진행과 더불어 위생용품 등 약 1000만원상당의 물품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한다. 티몬은 2010년부터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소셜기부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사회 소외계층의 환아 가정, 저소득층 아동, 긴급 재난 대응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 후원자들의 마음을 모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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