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봤니?] 오뚜기, 새콤달콤 ‘요리매실청’

  • 등록 2013-06-27 오전 9:44:38

    수정 2013-06-27 오전 9:44:38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오뚜기(007310)는 요리에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는 ‘요리매실청’을 27일 출시했다.

‘오뚜기 요리매실청’은 국산 하동 매실을 사용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올리고당을 넣어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숙성하지 않고 바로 사용이 가능해 간편하다.

무침이나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고, 고기양념에 넣으면 잡내를 잡아준다.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화가 안 되거나 더운 날 갈증이 날 때 물에 희석해서 건강음료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가격은 4980원(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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