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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퍼스트래이딩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우동천의 대표 브랜드인 여성청결제 ‘질경이’와 ‘질경이 미라클 진’, ‘질경이 썬샤인 톤업크림’,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질경이 페미닌 티슈’ 등 다양한 제품을 중국 내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유통을 담당하는 팜퍼스트래이딩은 국내 뷰티 브랜드의 중국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중국 내 500개 이상의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팜퍼스트래이딩은 질경이를 중국 내 약국, 산후관리센터, 미용원(에스테틱), SPA숍 등에 유통할 예정이다.
팜퍼스트래이딩 남준원 이사는 “중국 내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며 “중국 여성들의 Y존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하우동천은 현재 북경 현지법인 ‘하우동천 생물과학 유한공사’를 설립하고 2015년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위생 허가 인증을 획득해 올해 초부터 판매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