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대형마트 "수확기 농산물 가격안정에 공동 노력"

  • 등록 2014-10-15 오전 8:45:39

    수정 2014-10-15 오전 8:45:39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형유통업체 이마트(139480),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중앙회(하나로마트)는 수확기 농산물 가격 안정에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1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간담회를 열고 풍작이 예상되는 쌀과 과실류, 김장 채소 등 가을 작물의 수급전망과 가격 안정을 위한 농업계-유통업체 간 상생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올 가을 농작물이 전반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확기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선 홍보·소비촉진 행사를 적극 추진하는 것이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도 국산농산물 애용과 합리적인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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