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몽구 회장-베이징 시장 "잘해 봅시다"

궈진룽 베이징 시장과 車산업 발전방안 관련 면담
  • 등록 2008-10-27 오전 9:53:50

    수정 2008-10-27 오전 9:53:50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아래 사진 왼쪽)이 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궈진룽(郭金龍) 중국 베이징(北京) 시장을 만나 한·중 자동차 산업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02년 베이징에 진출해 연산 3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을 가동 중이며 올해 4월 연산 30만대 규모의 2공장을 추가로 완공해 모두 6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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