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젠큐릭스, 美 '캔서문샷' 합류에 강세

  • 등록 2023-08-01 오전 9:06:25

    수정 2023-08-01 오전 9:06:2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젠큐릭스가 장 초반 강세다. 미국 바이든 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인 ‘캔서문샷’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젠큐릭스(229000)는 전 거래일보다 8.85% 오른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젠큐릭스는 전날 미국 바이든 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인 ‘캔서문샷’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캔서문샷은 향후 25년 동안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최소 50% 가량 줄이겠다는 미국의 정책이다. 정책적 지원은 물론 암 치료제와 진단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하는데 2조 3000억 원이 투자된다.

미국 정부는 지난 2월 캔서문샷 정책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인 캔서엑스를 설립했다. 미국 최고 암 연구소인 모핏암센터와 디지털의학학회가 주축이다. 존슨앤드존슨,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인텔, 아마존 등 글로벌 업체들도 합류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