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스마트폰 부품주
*삼성전자 갤럭시S5의 전세계 시장 판매가 시작되면서 강세 예상. 갤럭시S5는 이미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 갤럭시S4보다 판매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
*1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전분기대비 5.2%포인트 개선된 35%로 추정. 애플과 함께 50%에 근접하는 과점 체제 유지한 것으로 판단.
*올해 중국은 롱템에볼루션(LTE) 서비스 시작으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오르는 질적 변화 예상. 중국 시장 판매 성과도 기대.
*전일(14일)
모베이스(101330) 상한가.
이랜텍(054210),
서원인텍(093920),
파트론(091700),
인탑스(049070),
플렉스컴(065270) 등도 모두 강세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