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면세점, NTF 아트 발행…고객 증정 이벤트

  • 등록 2022-03-21 오전 9:08:05

    수정 2022-03-21 오전 9:08:0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업계 최초로 자체 제작한 ‘NFT(대체 불가 토큰) 아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시(Opensea)’에 서울을 주제로 제작한 NFT 아트 255개를 발행하고, 다음달 21일까지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한다고 21일 밝혔다. NFT 아트를 통해 서울의 명소를 전세계로 널리 알리자는 취지다.

김혜경, 허현, 토비(TOVI), 린지킹(Lindsayking), 나카타(Nakta) 등 국내 유명 NFT 아티스트 5명과 협업해 현대백화점면세점 시내면세점이 위치한 동대문과 강남 삼성역을 주제로한 NFT 아트 5종을 선보인다.

발행된 NFT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인터넷면세점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로 증정된다. 추첨 참여는 다음달 21일까지 현대백화점면세점 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ID당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이번에 제작된 NFT아트 작품들은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SNS 계정,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외벽의 대형 사이니지 등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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