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G&G추진단과 TIC로 운영되던 양대 성장조직을 G&G로 통합했다. 이는 그룹 차원의 성장 경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른 시일내에 만들어 내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조직이 팀제로 재편됨으로써 `팀원-팀장-실장-부문장-CEO`로 이어지는 기존 4단계 의사결정 구조가 `팀원-팀장-CEO`의 2단계 의사결정 구조로 줄게 됐다.
▶ 관련기사 ◀
☞SK건설, 신림 강남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
☞SK, SK건설 유상증자에 800억 출자
☞SK, 미소금융 울진지점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