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진행되는 네이버웹툰의 마지막 공채 기회로 신입·경력 직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는 신입 공채 분야는 △백앤드(BE) △빅데이터 플랫폼 △안드로이드 앱 △iOS 앱 △MLOps엔지니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온라인 코딩테스트 △1차 화상 면접(코딩테스트 합격자 대상) △최종 화상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경력 공채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하며 △백앤드(BE) △프론트엔드(FE) △빅데이터 플랫폼 △안드로이드 앱 △iOS 앱 △인공지능(AI)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데이터 엔지니어 등 총 7개 부문이다. 절차는 △지원서 접수 △전화면접 △1차 화상 면접(전화면접 합격자 대상) △최종 화상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박찬규 네이버웹툰 CTO는 “네이버웹툰과 함께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의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역량 있는 개발 인재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개채용을 준비하게 됐다”며 “네이버웹툰과 새로운 꿈을 꾸며 도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