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미주한인호텔협회 손잡고 베니키아 알린다

베니키아 홍보 확대 등 위한 업무약정 체결해
  • 등록 2016-05-26 오전 8:52:04

    수정 2016-05-26 오전 8:52:04

25일 체결한 한국관광공사와 미주한인호텔협회 업무약정식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미주한인호텔업협회, 누리커뮤니케이션은 2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에서 베니키아호텔 예약증대와 베니키와 브랜드 해외홍보 확대 등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미주한인호텔이 운영하는 모바일앱과 웹사이트에 베니키아 예약시스템을 연동해 베니키아 호텔 이용을 활성화하고, 베니키아 앱과 웹사이트에 미주 지역 한인호텔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미주지역 대상 베니키아 브랜드 홍보마케팅과 신규 베니키아 호텔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약정으로 베니키아 브랜드의 해외 인지도 확산과 내국인 미주지역 여행시 안전하고 언어불편이 없는 한인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주한인호텔협회는 2011년 발족해 미국내 한인 운영 호텔 800여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 관련기사 ◀
☞ [여행] 화산 거친숨결 따라…협곡 헤치고 원시온천 가다
☞ [여행+] 가깝고 싸고 따뜻한 필리핀 골프천국 클라크
☞ [5월이부른다] '나들이든 여행이든' 여기라면 '끝!'
☞ [여행] '등잔 밑' 큰섬에서 이국낭만 즐기다…인천 송도
☞ [여행팁] '어린이날이다! 아이와 함께가야 할 축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