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인터넷 선거전 가동, 온라인 선거전이 새로운 변수!

  • 등록 2012-03-23 오전 9:59:39

    수정 2012-03-23 오후 2:15:42

[이데일리] 4·11총선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인터넷선거 운동이 허용되어 젊은 층의 소통공간인 인터넷에서 대규모 선거전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업계의 움직임이 부산한 가운데 온라인광고를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디엔에이소프트는 온라인 광고서비스 `리얼클릭`으로 총선을 대비한 맞춤형 선거 마케팅 시스템 `언론사 지역 타겟팅광고`를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검색하지 않아도 해당 지역 유권자가 인터넷에 접속시 자동으로 노출되는 디스플레이형 로컬광고 기법을 적용하여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선거구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현행 선거법상 온라인광고는 본 선거운동기간인 3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13일간 언론사에만 집행할 수 있다.

디엔에이소프트의 김연수 대표는 "젊은 유권자와 소통하는 채널로 소셜미디어가 부각이 되지만, 아직까지 인터넷의 트래픽은 언론사 사이트가 가장 높다"며 "효과적인 온라인 선거운동 전략을 갖추는 것이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444-9124)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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