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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 KCA)이 6일 빛마루방송지원센터(이하 빛마루)에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1~2022(이하 PBA팀리그)’ 두 번째 시즌 2를 제작지원한다.
빛마루에서 두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리는 이번 PBA팀리그는 한국, 유럽, 동남아 등 4개국 8개 팀이 우승상금 1억원을 놓고 경쟁하는 국제 수준의 경기이다.
정한근 KCA 원장은 “K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방송 인프라 및 경제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인 프로당구 팀리그 제작지원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 하는 종합방송지원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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