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가는 16만6000원을 그대로 했다.
이어 "1분기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컨센서스보다 높았던 것은 작년 4분기가 부진했던데다 신규사업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관련기사 ◀
☞SKT, 1분기 실적서 `회복 기운 감지`-CS
☞SK텔레콤, 스마트청구서 전환하면 이웃사랑 `콸콸콸`
☞SK텔레콤 "무제한요금제 지속..망 품질 자신있어"(상보)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