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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등은 최근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로 복용 한 뒤에도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팍스로비드 복용 여부나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19 완치 후 증상이 일시적으로 다시 나타나는 현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자연스러운 특징이라고 밝혔다.
등록 2022-08-27 오후 4:29:46
수정 2022-08-27 오후 4: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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