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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지난 13일에 개최된 관광유람(유도)선업 전체회의에서 7개 업종별 위원장을 모두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출 위원장들은 11월 중순 선출되는 회장을 중심으로 ‘제26대 지도부’를 구성해 오는 12월부터 3년간 활동한다. 이에 협회 사무처는 오는 25일부터 선거관리체제로 전환해 제26대 지도부 구성을 위한 회장 선출 준비에 돌입해, 11월 중순 대의원 정기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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