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흡수합병 하며 합병 후 사명은 삼성물산이다.
양사는 9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비율 1:0.35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결정
2024년 11월 05일 화요일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그룹 계열사 제일모직(028260)과 삼성물산(000830)이 합병을 결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흡수합병 하며 합병 후 사명은 삼성물산이다.
삼성그룹 측은 “제일모직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 영역 및 운영 노하우와 삼성물산이 보유한 건설부문의 차별화된 경쟁력 및 해외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매출과 이익 증대 등 외형성장과 신규 유망사업 발굴을 통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병 목적을 설명했다.
양사는 9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
▶ 관련기사 ◀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비율 1:0.35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결정
이에 따라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흡수합병 하며 합병 후 사명은 삼성물산이다.
양사는 9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비율 1:0.35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결정
`삼성물산 합병` 통과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서울시,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추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501121t.jpg)
![[포토]화재진압 훈련하는 종로구 소방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501083t.jpg)
![[포토]대한축구협회 특정감사 결과 최종 브리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501019t.jpg)
![[포토]평생당원 초청 간담회 참석하는 한동훈 당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500858t.jpg)
![[포토] 세계최초 8K 온디바이스 AI TV](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500697t.jpg)
![[포토]추경호,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해야...투명한 공개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500657t.jpg)
![[포토]패딩이 필요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500647t.jpg)
![[포토]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500637t.jpg)
![[포토] 훈련장 이동하는 '시니어 아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401152t.jpg)
![[포토] 오세훈 시장과 김병주 MBK 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400960t.jpg)
많이 본 뉴스
- 1 ‘연봉 321억’ 김민재, 아내에 재산분할만 500억?…“재판으로 안돼” 왜
- 2 "가장 무서운 영상" 사람처럼 일하는 현대차 로봇에 외신 '깜짝'
- 3 [단독]행안부 공무직 정년 65세로 연장했지만…임금은 사실상 '삭감'
- 4 "전쟁 나면 이렇게 먹겠구나"...'비교 불가'라던 백종원, 결국 사과
- 5 "해리스 우세"…美대선 족집게, 막판에 뒤집었다
- 6 개그맨 이동윤 '250억 사기 혐의' 검찰 송치 "시스템 몰라"
- 7 “예비병력 되겠다”…60년 만에 총 들고 훈련 나선 백발 할아버지
- 8 '쩐의 전쟁' 프로야구 FA 시장 본격 개막...투수 최대어 어디로?
- 9 “女에 7번 차여서…” 인형과 결혼한 日남성, 결혼 6주년 근황
- 10 “집밥의 향기가”…‘급식대가’ 음식 맛본 은행원 600명 후기 보니
![[포토] 롯데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 단체사진](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0500107t.jpg)
오늘의 주요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