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15년간 사업시행자와 보상대상자간 이해관계 조정을 통해 최고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보상박사 김은유 법무법인 강산 대표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보상관련 법률과 상속증여에 대해 강의한다.
또 삼성증권 조태훈 연구위원이 보상자금의 효율적 운용방안에 대해, 삼성증권 김정수 세무사가 토지보상 관련 세금을 주제로 강의한다.
삼성타운지점 관계자는 “내년 수도권에서만 20조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풀릴 예정인 가운데, 최근 하남의 토지보상금 수령 예정자들이 수십억원씩 주식투자를 문의하는 등 뭉칫돈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VOD)그녀들의 스탁토킹..코스피 같았던 눈(雪)~
☞펀드판매 금융사 평가 절반이 낙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