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텔신라 주총장에 모습 드러낸 이부진 사장

  • 등록 2014-03-14 오전 9:16:17

    수정 2014-03-14 오전 9:16:17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3년 연속 주주총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부진 사장이 14일 오전 8시55분쯤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제 41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 2012년 삼성가 3세 중 처음으로 주주총회 의장 역할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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