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은 이 가운데 60% 정도인 47개 단지 3만2188가구가 서민주거안정에 직접효과가 있는 국민임대주택이라고 설명했다.
입주예정지역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전체 입주대상의 56%인 50개 단지 3만467가구로 가장 많다. 광역시에는 11개 단지 7988가구, 기타 지역은 32개 단지 1만6424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주공은 이들 지역의 입주로 안정적인 주택공급이나 이사철 전월세 가격상승 억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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