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자동차조사전문업체 JATO 다이나믹스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유럽 소형 SUV 판매 1위는 닛산 캐시카이로 19만7726대가 팔렸으며 그 뒤를 폭스바겐 티구안이 12만4967대로 이었다. 스포티지는 9만497대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포드 쿠가(8만4617대)와 현대차 ix35(8만1083대)가 톱5에 들었다. 이어 스코다 예티(5만5854대), 마쓰다 CX-5(4만7311대), 도요타 RAV4(4만6351대), 혼다 CR-V(3만9443대), 미쓰비시 ASX(3만9157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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