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잠실·가락지점 이전 오픈

  • 등록 2008-11-10 오전 10:03:53

    수정 2008-11-10 오전 10:03:53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고객 편의성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존 잠실지점과 가락지점을 이전오픈 한다고 밝혔다.

잠실지점(김영대 지점장)은 송파구청 맞은편 방이동 송파빌딩 2층에, 가락지점(윤기수 지점장)은 문정동 GS플라자 3층으로 각각 이전했다. 이번 이전오픈은 기존 상담환경을 고객중심의 입체적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하도록 객장환경을 대폭 개선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전 기념으로 현대캐피탈(4개월6일물, 연7.18%), 신한카드(5개월10일물, 연7.63%) 등 고수익 소액채권을 선착순 판매하며,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 문의 잠실지점(02- 415-0311), 가락지점(02-443-1122)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현무-5'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