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은 해양수산 분야에 종사하는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 해양수산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엔 창업투자 지원 사업을 통해 75개 기업에서 446억원의 매출과 107명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했다.
오영록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투자와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들이 올 한 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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