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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날 단원구 와동에 거주하는 A(78)씨와 B(73·여)씨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와동 소재 의원과 약국,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 한도병원 음압실 등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들의 거주지와 다녀간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작업 중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자세한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확인이 되는 즉시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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