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1분기는 IT업황 사이클 흐름상 계절적 비수기"라면서 "이 탓에 LCD 유리사업 등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이는 다소 지나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장기적으로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LCD 유리사업의 성장세도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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