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사다난했던 무술년 개해가 떠나고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왔다

  • 등록 2019-01-01 오전 9:17:36

    수정 2019-01-01 오전 9:17:3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개해가 떠나고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충남 청양의 방목돼지농장인 송조농원에서 풀만 먹고 자라는 초식돈들이 2만4천여평의 넓은 목장에서 아침 해를 맞고 있다.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황금돼지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