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21분 현재 KT는 지난 주말 대비 1.48% 오른 3만77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상위 5위 안에 CS증권, HSBC, 모건스탠리, JP모간 등 대부분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역시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통신업과 비통신 사업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꾸준한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 관련기사 ◀
☞KT, 올해 LTE 경쟁력으로 실적 개선 기대-키움
☞KT, 기대 이하의 4Q 실적..인건비 늘어-신한
☞KT, LTE 고객에게 영화관람권 등 제공